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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게임원화 준비중 드디어 현재까지..

안녕하세요 자괴맨입니다~!



드디어


포스팅을 너무 대충하면서 어느덧 최근 까지 왔습니다..


언능언능 하죠! 많이 밀렸습니당 ㅠㅜ


먼저 1~3점 투시에 대해 공부했던겁니다!!


이거는 2점 투시로 화실 장소를 그린겁니다 자를 사용해서 그런지


굉장히 수월하게 작업했던거같습니다..!!



3점 투시입니다..


처음에 복잡해 보였는데


재밌었습니다.. 네.. 


너무 늦은 시간에 포스팅 하니까 졸려서 잘생각밖에없네요 ㅠㅠ





1점 투시입니다..


투시를 마스터 한다면,


배경이나 그런 연출적인 면에서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거같아요!!



이거는 심심해서 일러스트를 모작했습니다!!



5월에 화실에서 수채화로 전시를 한다해서 뽑은 모델입니다..


이친구 정말 이쁘더군요..


하지만 너무 똑같이 그리면 안되서


저상태에서 조금더 캐릭터 같이 만들생각입니다..



자세가 마음에 들어서 모작했던 그림입니다..


인체쪽으로 갔을때.. 손이 너무 성의없게 그린..


하 잘그릴수있잖니.. 자괴맨아..


손과 발 그리고 얼굴은 그만큼 자세히 섬세히 그려야된다는 생각에


나중에 해야겠단 마음이 크네요 ㅠㅠ 언능 고쳐야되는데...


나름 내 취향인 여성, 포즈 여서 딱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거는 그날 처음 손풀기로 가볍게 그렸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손과 발..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가로비율을 잘못봐서 떡대가 넓어보이는..


허벅지도 얇게 느껴지고..


뒤에있는 팔뚝 또한.. 너무 굵어보입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시선 처리를 잘해야되는데..


하고 끝냈던... 그림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노려보는 모습이기에..


귀보다 눈이 아래쪽에 위치함으로.. 조금만 신경을 안세우고 그리면..


당연 이상해 보일껍니다..


얼굴 비율 비례에 대한 .. 거기에 맞는 투시 적용..


물론 아직 안그렸지만


생각 해야될 것이 많은 그림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다되서 ㅠㅠ 집에 갔지만요 ㅠㅠ 헿..



조소 수업입니다!!


먼저 모델을 정하고, 앞면 측면 반측면 의 설계도를 만든뒤..


너무 정면은 성동일...??



???


??


?




??

?




네.. 망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게 어딨겠습니까.. 라고


위안 삼으며..


ㅠㅠㅠㅠㅠ 


오늘 따라 자괴맨이군요.. 흑흑..





수채화 입니다.. 


기린!! ㅎㅎ


조금 털 표현에있어서 조금 더 들어갔어도 될꺼같았고


그림자 가 많이 아쉬웠고,


입을 너무 진하게 그려서 부자연스럽습니다.. 흑흑..




참새입니다.


감을 못잡고 여러번 터치하다가 많이 번져서 수정을 많이 했던 작업이었습니다..


많이 어색하군요..


색감이 너무 탁해진 느낌 여러 물감을 많이 섞기도하고..


바렛트..도 지져분해서.. 관리를 했어야됬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뱁새.. 입니다..


네..


더 들어갈수도있었는데 수채화 느낌으로 딱 두는것도 괜찮다고


쌤이 그러셔서 .. 나름 만족..


물론 마무리는 샘이 살짝 터치해주셨습니다..


ㅎㅎ



에허.. 독수리입니다..


누구나 보면 느끼시겠지만..


눈이 문제입니다 물론 날개도요.. ㅠㅠ



자유시간때 그린 카카오톡 모에화를 그린 그림


모작입니다..


이때까지 행복했었는데..


요즘 우울하네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창작이긴 하나..


처음에 물속에있는 느낌 그 느낌을 잘 살리지못해


많이 아쉬웠다가


선생님의 터치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거북이 위치를 잘 배치하고.. 


바다속 안에 비치는 빛 또한.. 좋았던거 같습니다..



우울해서 쉬는 시간에 그렸습니다.. ㅎㅎ



집에서 심심해서 수채화를 했습니다


수채화용지가 아니라서..


많이 종이가 울어서..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나름 일러스트 느낌으로 하려했으나..


많이 아쉽네요..




마지막은 어느 성당입니다..


1점 투시를 배우고 바로 적용했는데 스케치하고


자료를 잃어버려서


색감부터는 창작으로 했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밝고 관광객도 많이 모여있었는데..


제 암울한 심정이 어둡고 으리으리한 성당으로 바꾼거 같습니다..


나름 자료를 안보고 제 머리속에있는걸 어느정도 끄집어 내서 표현해보니..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ㅇ